㈜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귀여운 똥 모양의 어린이용 치약 ‘페리오 키즈 플러스 치약’(일명: 똥 치약)’을 출시했다고 22읽 밝혔다.
‘페리오 키즈 플러스 치약’은 아이들이 즐겁게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키티, 알포 등 인기 캐릭터에 귀여운 똥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한, 치약을 삼키기 쉬운 어린이들을 고려해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 권장하는 유아용 치약의 불소 함량 가이드에 따라 저불소(600ppm)로 처방해 충치예방에 도움을 주며, 어린이가 좋아하는 딸기 향을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치약, 양치컵 및 변기 모양의 치약/칫솔꽂이를 포함한 ‘신학기 페리오 양치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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