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정아와 서인영의 탈퇴 후 그룹 쥬얼리의 새얼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슈퍼스타K'가 배출한 스타 박세미가 새 멤버로 유력시되며 또 다른 한 명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스포츠동아> 기사에 따르면 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로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한 '슈퍼스타K' 출신의 박세미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또 한명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박세미는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 등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로써 기존 멤버인 하주연과 김은정을 주축으로 한 박세미와 제4의 멤버가 충원돼 '뉴 쥬얼리'가 구성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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