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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kg대 초경량 노트북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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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kg대 초경량 노트북 신제품 출시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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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넷북과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0.1인치 화면과 무게 1.2㎏으로 작고 가벼운 넷북 '엑스노트 미니X200'은 인텔의 2세대 넷북 플랫폼 '파인트레일 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사양을 갖췄다.

1366×768 고해상도 LCD와 2개 메모리 슬롯, 아톰 N450 프로세서, 300Mbps 고속 무선랜 등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화면 테두리를 없애고 투톤 컬러의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한글 입력이 편리한 키보드를 채택했다.

인텔 코어2듀오, 2GB DDR3 등을 갖춘 노트북 '엑스노트 T280'은 11.6인치 화면에 무게 1.39㎏으로 휴대성과 디자인을 겸비했다. 1366×768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하며, 부팅 없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온 2.0' 등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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