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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이다해 'LA 파티' 초청..할리우드 스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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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이다해 'LA 파티' 초청..할리우드 스타 부럽지 않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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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추노'의 언년이 이다해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한류' 인기를 실감했다.

이다해는 지난 2월 18일 글로벌 캐릭터 뿌까(PUCCA)의 북미론칭을 기념, 뿌까 저작사 ㈜부즈(대표 김부경)와 마스터 라이선시 (Master Licensee) 워너 브라더스의 초대를 받아 미국 LA에서 개최된 뿌까 북미론칭파티에 참석했다.

국내 배우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은 그는 손수 뿌까 인형을 가방에 달고 참석할 정도로 뿌까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고 미국 인기 드라마 '90210'의 배우 제시카 론디스(Jessica Lowndes)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LA 뿌까 론칭파티에는 미국 피플지가 매년 선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인물 2009' 3위에 선정된 제시카 론디스와 영화 '뉴문' 의 OST를 부른 가수 리케 리(Likke Li), 영화 '나비효과' 의 여주인공 에이미 스마트(Amy Smart), 영화 '첼시 온더 록스' 의 여배우이자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비쥬 필립스(Bijou Phillips), 영화 '트와일라잇' 마지막 시리즈인 '이클립스' 에 출연하는 배우 잭 휴스턴(Jack Huston), 영화 '머시'의 스콧 칸(Scott Caan) 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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