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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소시지로 성유리에게 호감..이진은 노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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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소시지로 성유리에게 호감..이진은 노탱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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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윤두준이 소시지로 핑클 출신 성유리에게 호감을 나타낸 반면 같은 핑클 출신 이진에겐 굴욕감은 줘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와 이진은 2월 2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 코너 '단비'에 출연, 케냐에 우물을 파주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일밤 '단비' MC 김용만, 정형돈은 막내 윤두준에게 성유리, 이진 중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소시지 2개와 전화번호 교환을 제안하라는 제안, 윤두준은 성유리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이진에게는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했다.

김용만은 이진에게 "진아, 소시지 너 줄게"라고 깜짝 폭로하며 "설마 소시지에 밀린건 아니겠지"라며 이진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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