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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선영, 청와대 파견 외교관과 7년 열애 끝 '5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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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선영, 청와대 파견 외교관과 7년 열애 끝 '5월의 신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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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34)이 청와대 파견 근무 중인 외교관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선영은 오는 5월 29일 오후 12시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은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해 7년 여년 변함없는 사랑으로 서로에게 힘이 됐으며 2008년 박선영의 열애 소식이 언론에 알려져 공식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다.

박선영의 예비신랑은 현재 청와대 파견 근무 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으로 준수한 외모와 소탈한 성품을 갖춘 유능한 인재로 주변 평판 또한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은 비공개 예배형식으로 진행,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며 신접살림은 서초동에 차릴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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