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통합법인인 포스코ICT는 대구시와 경산시에서 수거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가축용 사료 원료로 전환하기 위해 경동기업에서 발주한 음식 폐기물 자원화 시설 공급 및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올 연말까지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설비, 음식물 폐기물내의 오일 추출시스템, 폐수처리시스템 등 음식물 폐기물에 대한 전체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활용센터가 완공되면 연간 9천300만t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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