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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미니홈피 폐쇄..준수.찬성도 "재범 때문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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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미니홈피 폐쇄..준수.찬성도 "재범 때문에 혼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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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멤버 택연(옥택연)이 돌연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탈퇴한데 이어 준수, 찬성도 홈피를 닫았다.

택연은 그동안 미니홈피를 통해 활발히 활동했는데, 돌연 탈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범의 영구탈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JYP는 재범의 전속 계약 해지 사실을 공지했으나, 탈퇴 이유에 대해 박재범군 본인의 사생활 문제이므로 그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밝혀 팬들로부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한편 2PM 멤버인 우영도 미니홈피를 갑자기 탈퇴한데다 이번에는 준수, 찬성도 미니홈피를 닫아놓았다. 실제로 찬성의 미니홈피에는 15만명 가까이 방문자가 몰리면서 재범의 탈퇴에 동의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사진=찬성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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