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카라' 구하라는 배신자? 남희석 폭로 "42억원 유혹에 넘어가"
상태바
'카라' 구하라는 배신자? 남희석 폭로 "42억원 유혹에 넘어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6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희석의 폭로로 '카라' 구하라가 순식간에 배신자로 몰려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오는 28일 방송될 KBS 2TV '달콤한 밤'에서 남희석은 미래를 예견하는 '남보살'로 변신해 MC와 게스트들의 미래를 점친다.

방송에서 남희석은 "구하라는 배신할 상이다"고 말한다. KBS 2TV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했었던 남희석은 "구하라에게 '42억을 준다면 카라를 탈퇴할 수 있냐'고 묻자 순진하게 '나가야죠'라고 답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달콤한 밤'에서 카라의 신곡 '루팡'의 비상구 춤과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