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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죽음의 무도' 연기.. '깝권에서 깝연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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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죽음의 무도' 연기.. '깝권에서 깝연아로 변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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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에서 피겨여왕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에 도전했다.


'깝권'이라는 별명으로 예능계를 접수한 조권은 최근 SBS 패떴 녹화에서 2010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에 도전, '깝연아'로 변신했다.


28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될 예정인 이번 에피소드는 기상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배우 윤상현과 함께 오지 마을로 들어가게 된 조권은 눈 덮인 산길에서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조권은 눈밭을 아이스링크 삼아 가벼운 스케이팅으로 몸을 풀고 '죽음의 무도' 하이라이트인 김연아의 강렬한 표정을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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