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전 5시31분께 일본 오키나와(沖繩)섬 부근 바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약 10㎞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일본 기상청은 오키나와 본 섬에는 쓰나미 경보, 아나미제도 등 주변 섬에 쓰나미 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오키나와 본 섬에는 이미 쓰나미가 도착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피해 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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