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디바' 아이유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출연해 최대의 고민으로 성적 문제를 털어놨다.
27일 밤 12시 15분 방송 예정인 SBS '김정은의 초콜릿' 에서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18세 소녀 아이유는 "성적이 어느 정도냐"는 MC 김정은의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상중하 중, 중하"라고 솔직하게 대답 했다.
아이유는 나윤권과 함께 박선주-김범수 콤비의 '남과 여'를 완벽하게 선보이곤 직접 기타를 치며 짝사랑 메들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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