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서현에게 "집에서 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하라"며 "밥 먹을 때 테이블 매너를 보면 안다. 말할 때 제스처와 눈빛을 잘 보라"고 충고했다. 또 "결혼생활을 하는 만큼 집에서 하는 대로 하라"고 충고했다.
'외톨이야'로 가요계에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와, 'Oh!'로 또 한 번 인기몰이 중인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의 만남, 역대 <우결> 출연 커플 중 가장 최연소 커플답게 그 어떤 커플보다도 풋풋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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