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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배신할 상'? 내가 어디 봐서~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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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배신할 상'? 내가 어디 봐서~발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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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카리스마'로 180도 변신을 꾀한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배신자'라로 낙인(?) 굴욕을 겪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하라는 28일 방영예정인 KBS 2TV '달콤한 밤' 녹화에서 남희석으로부터 '구하라는 배신할 상'이라는 말을 듣고 급당황했다.

이날 남희석은 미래를 예견하는 '남보살'로 변신해 MC와 게스트들의 미래를 점치는 과정에서 구하라를 향해 이같이 얘기하고 일전에 구하라에게 '42억을 준다면 카라를 탈퇴할 수 있냐'고 묻자 순진하게 '나가야죠'라고 답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곡 '루팡'으로 인기몰이 중인 카라는 비상춤과 개인기 등으로 시청자들과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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