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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이보영 섹시 대신 전신 수영복..미모는 감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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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이보영 섹시 대신 전신 수영복..미모는 감출 수 없어~
  • 스포츠연예팀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02.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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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녀 이보영이 방송 최초로 그간 감춰왔던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보영은 3월1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아 늘씬한 수영복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과감한 노출이 아닌 살짝 드러내는 전신 수역복 선 보인 것은 극중 캐릭터에 집중하기 위한 것.

극중 이신미는 4,000억원 상속녀답지 않게 화려한 치장을 포기하고 평소 깔끔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녀 여배우로서 아름다운 라인과 섹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물려받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희망의 판도라 상자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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