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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이유리 고무장갑 포스터 눈길..두 여자의 질긴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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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이유리 고무장갑 포스터 눈길..두 여자의 질긴 사연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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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과 이유리의 이색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던 SBS가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가 첫 선을 보였다.

'망설이지마' 후속으로 2일 오전 8시 40분 첫 방송된 '당돌한 여자'는 친구로 시작해 시누이, 올케가 되고 다시 고부간으로 엮이게 되는 두 여자의 질긴 인연을 그려간다.

방송 전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창훈의 무릎 위에 앉은 이유리가 손에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어 이유리가 보여줄 '당돌한 여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당돌한 여자'는 이창훈(한규진 역)과 이유리(지순영 역), 이중문(한주명 역), 서지영(왕세빈 역)이 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김수미, 김청, 김하균, 강성민, 홍인영, 이종남, 손화령 등이 출연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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