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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3월 가수데뷔..월드컵 새바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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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3월 가수데뷔..월드컵 새바람 일으킨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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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엘프녀'란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화재를 모았던 한장희가 3월 첫 싱글앨범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장희는 3월 중순에 첫 싱글을 발표하고 5월초 한국 대표팀의 16강을 염원하는 곡이 포함된 두번째 싱글을 발표함으로써 한국 대표팀의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번 싱글앨범 타이틀곡은 MC몽의 '인디언 보이'를 작곡한 나의현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유키스 등과 함께 작업한 이광호가 메가폰을 잡았다.

그룹 걸의 보컬 이영석이 한장희의 보컬 트레이너로 나섰다. 한장희는 당초 2009년 음반을 발표하기로 했으나 멤버 다함과의 호흡을 맞추고 신종플루 등 악재로 부득이하게 출시 시점을 미뤄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향후 뮤직 비디오 티저 , UCC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해부터 중국 여러 프로모션 업체로부터 여러 제의를 받고 있어 곧 업체를 선정해 국내 활동과 중국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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