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건설은 2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성관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2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코 윤동준.안병식 상무가 포스코건설로 자리를 옮기며 전무로 승진했고, 최진호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실장 등 16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김성관 포스코건설 신임 부사장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