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순위 5위, 메달 14개로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이룬 한국 선수단이 귀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김연아, 이상화 등 선수와 임원 58명은 오후 5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연아 선수는 선수단 단기를 들고 가장 먼저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에는 선수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많은 시민들과 취재진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선수단은 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가진 뒤 해산, 3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공식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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