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순위 5위, 메달 14개로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이룬 한국 선수단이 귀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김연아, 이상화 등 선수와 임원 58명은 오후 5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연아 선수는 선수단 단기를 들고 가장 먼저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에는 선수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많은 시민들과 취재진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선수단은 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가진 뒤 해산, 3일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공식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비용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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