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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딸 공개, "너무 귀엽고 깜찍해. 깨물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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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딸 공개, "너무 귀엽고 깜찍해. 깨물어 주고 싶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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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다섯 살 난 딸 윤정이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지난 2일 윤도현은 "정아, 사랑해. 생일 축하해. 생일맞이 정이 얼굴 공개"라는 축하 글과 함께 롯데월드 고적대와 회전목마 등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기타를 들고 있는 윤정양의 사진을 올리면서 윤도현은 "슬슬 포크락부터 입문 시작"이란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아빠와 함께 무대에서 연주하는 날이 기대된다" "웃는 모습을 깨물어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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