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던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활동을 재개한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빽가는 최근 투병을 마치고 지난달 2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빽가는 현지에 머물며 신인그룹 인피니트의 스타일링 작업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빽가는 지난해 10월 입대 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던 도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아 지난 1월 22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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