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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예능이 어려워 원형탈모증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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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예능이 어려워 원형탈모증 걸렸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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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예능프로그램 적응실패로 ‘원형 탈모증’에 걸렀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KBS는 지난 3일 공사창립 37주년을 맞아 ‘시청자와 함께 KBS 예능의 힘’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한때 버라이어티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원형탈모증이 생겼음을 고백했다.

이에 개그맨 김대희가 “나는 원형 탈모증이 생겨도 좋으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정은아, 전현무, 오정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설운도, 홍서범, 김대희, 이수근, 김창렬, 김종국, 신지, 브라이언, 김지선, 카라, 2AM 등이 출연 예능 프로그램의 숨은 뒷이야기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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