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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으로 추소영 복귀, "여자의 두 가지 사랑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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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으로 추소영 복귀, "여자의 두 가지 사랑 보여줄 것"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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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추소영은 KBS '거상 김만덕'에서 김만덕(이미연 분)의 20살 젊은 어머니인 은홍으로 특별 출연한다.

추소영은 은홍역을 통해 극중 김응렬(최재성 분)과의 지고지순한 운명적 사랑과 아들 만덕을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헌신적 사랑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KBS 1TV 특별기획 '거상 김만덕'은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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