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를 마쳤다는 차량의 연료탱크가 텅텅 비어있을 수 있다. 결제한 금액보다 적은 연료가 주입돼 생돈 뜯기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주유계기판을 눈여겨보지 않는 점을 악용한 사례다.
이물질이 함유된 휘발유로 인해 차량 고장이 발생하지만, 운전자의 시료채취 미숙으로 아무런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주유소와 관련한 각종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주유소가 본사 직영이 아닌 대부분 개인 자영업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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