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신한카드, 할인 적립 헤택 가장 잘 누린 고객에 상금 시상
상태바
신한카드, 할인 적립 헤택 가장 잘 누린 고객에 상금 시상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03.05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작년 한해 카드 혜택을 가장 잘 활용한 고객을 뽑는 '슈퍼스타S' 선정했다. 주인공 이민영씨는  약 245만원 가량의 할인/적립 혜택을 받았다.

신한카드는 7일 회원인 이민영 씨를 '2009 슈퍼스타S’로 선정하고 상금 등을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무이자 할부, 포인트, 캐시백 등 작년에  신한카드를 사용하면서 받은 각종 혜택을 수기로 작성해 홈페이지에 등록한 고객중  사실 여부 등을 검증해 최종 후보 4명을 선정한 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선정했다. '슈퍼스타S' 수기 등록에는 약 1천 명이 참여했다.

신한카드 측에 따르면 이민영 씨는 작년 한해 자동차 구입 금액과 가족카드 사용액을 모두 포함해 신한카드로 약 4천만원을 사용했는데 할인/적립 혜택을 약 245만원 가량 받았다. 인터넷 통신비 등 카드 이용 청구 할인 금액이 약 15만원, 무이자 할부를 통한 할부 수수료 할인액 약 60만원, 포인트/마일리지 적립액 약 100만원, 자동차 구매 캐시백 약 15만원, 기타 경품 당첨 등 약 55만원 등이다.

신한카드는 이민영 씨에게 1등 시상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투표를 통해 선정된 2등에게 100만원, 3등 50만원, 4등 3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