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인조 걸그룹 D-U(더블유) 지현이 ‘유승호의 여자’가 됐다. 최근 의류 브랜드 마루의 모델로 발탁된 지현은 최근 마루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유승호와 함께 화보촬영을 마쳤다. 지현은 "좋은 기회에 의류 광고를 찍어서 기쁘다"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다보니까 자연스러운 포즈도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D-U의 막내인 지현은 2NE1의 ‘산다라박 닮은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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