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인조 걸그룹 D-U(더블유) 지현이 ‘유승호의 여자’가 됐다. 최근 의류 브랜드 마루의 모델로 발탁된 지현은 최근 마루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유승호와 함께 화보촬영을 마쳤다. 지현은 "좋은 기회에 의류 광고를 찍어서 기쁘다"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다보니까 자연스러운 포즈도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D-U의 막내인 지현은 2NE1의 ‘산다라박 닮은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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