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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논란, 통통 복근 놓고 갑론을박..'뽈록하라'도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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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논란, 통통 복근 놓고 갑론을박..'뽈록하라'도 다시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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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이 볼록한 뱃살을 드러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NE1(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박봄)은 지난 3월 1일 '팅과 함께 하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2009'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펼쳤다.

박봄은 이날 무대에서 딱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다소 통통해진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박봄이 몸매관리에 실패했다” “예전의 마른 몸매는 어디 갔냐” "저런 몸매에 짧은 원피스라니" "실망스럽다" “볼록한 배 부분이 귀엽다” “옷을 잘 못 선택한 것 같다” “더 보기좋다”며 갑록을박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봄 복근이 논란이 되면서 구하라도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구하라는 '루팡'의 뮤직비디오에서 애교스러운 뱃살을 공개해 '뽈록하라'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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