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일본 후지TV ‘와랏데 이이토모’에 출연 초난강 등 톱스타들과 함께 출연해 유창한 일본어로 능숙하게 대화를 나눠 ‘준비된 한류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MC들은 ‘이승기는 70% 시청률의 사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찬란한 유산’과 한국 활동에 대한 대화를 나눠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후지TV는 도쿄 시내 사옥에서 ‘찬란한 유산’ 출연자인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의 드라마 스틸컷 등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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