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지현우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지현우는 극중 하루짜리 재벌 라이프를 만끽하며 월풀 욕조 속 상반신 노출했다. 하지만 최근 열풍을 불러오고 있는 식스팩 복근이 아니었다.
이와 관련 지현우는 “나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한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또 이날 지현우는 상대역으로 출연 중인 이보영에 대해 “단발머리로 자르니 편해 보이고 좋다. 어려보이고 맥 라이언같은 느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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