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남자들이여 열광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예인이 아닌 팬으로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연예인이 아닌 팬으로서 다가서는 법을 배운다. 이경규, 이정진, 이윤석은 좋아하는 소녀시대 멤버와 김성민, 윤형빈은 카라 멤버를 뽑았다. 특히 김태원은 정윤희를 닮은 수애에 대한 일편단심 애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남자의 자격'>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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