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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여배우들 관능미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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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여배우들 관능미 "역시 최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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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블록버스터 주말극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이하 신불사)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의 관능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극중 비비안으로 등장하는 한고은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첫 방송에서, 강태호(김용건 분) 회장을 유혹할 때 입었던 검은 색 비키니가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허리에서 꼬리뼈 부분까지 아슬아슬하게 새겨진 독사 문신은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또 열혈기자 진보배 역의 한채영은 핑크색 비키니로 글래머스함에 귀여움을 더했다. 또 송일국과의 수중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중 재벌 2세로 강타를 만나 마음을 뺏기는 장미 역은 유인영이 맡았다. 2회 방송을 통해서는 강타와 장미의 관계에 서막이 비추면서 주인공들 간의 관계에 윤곽이 드러난다.

한편 포커즈의 진온은 극중 장미의 애인으로 등장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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