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홍보차 일본을 방문 중인 이승기가 능숙한 일본어 솜씨를 선보이는 등 ‘준비된 한류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승기는 일본 후지TV ‘와랏데 이이토모’에 출연 초난강 등 톱스타들과 함께 출연해 유창한 일본어로 통역없이 능숙하게 대화를 나눠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MC들은 ‘이승기는 70% 시청률의 사나이’라고 소개하는 등 이승기의 스타성을 강조했다.한편 후지TV는 도쿄 시내 사옥에서 ‘찬란한 유산’ 출연자인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의 드라마 스틸컷 등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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