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최 사장은 1983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2007년 5월부터 유아위생용품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유아위생용품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성과와 그동안 보여준 리더십 등이 사장 선임의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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