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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성형설 막으려 '자작극'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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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성형설 막으려 '자작극' 부렸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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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과거 인터넷에서 자작극을 벌인적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9일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한선화는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고백할 일이 있다”며 성형설에 관한 말문을 열었다.

이날 한선화는 “‘한선화 성형 전’이라며 자꾸만 올라오는 사진이 있는데 솔직히 억울하다. 과거에도 그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다. 너무 억울해 해결 방법을 고민했고, 결심 끝에 연예인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 모 유명 사이트에 접속해 글을 올리고 자작극을 벌였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여인천하 한선화 외 이경실, 이영자, 변우민, 김창렬, 홍지민, 오정해, 김숙, 김진수, 티아라 효민 등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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