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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마지막회, "결말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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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마지막회, "결말이 궁금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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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드라마 '파스타'의 결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파스타' 19회에서는 유경(공효진 분)이 3년간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이 사장 산(알렉스 분)이라는 사실을 마침내 알게 됐다.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유경에게 산은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거라는 말을 해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말미에는 뉴쉐프대회에 출전한 라스페라 요리사들의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마지막회에서는 뉴쉐프대회 이후의 라스페라의 모습과 유경반점에 간 현욱(이선균 분)이 유경 아버지(장용 분)의 전복 짬뽕을 맛보게 된다.

'파스타'는 매회 공효진과 이선균의 배역에 완벽 몰입한 완성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하늬, 알렉스, 이성민, 최재환 등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도 인기 상승에 큰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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