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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무기한' '무상'AS로 렌탈 PC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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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무기한' '무상'AS로 렌탈 PC시장 공략
  • 백진주 기자 k87622@csnews.co.kr
  • 승인 2010.03.09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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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대표 김종서)가 기한 없는 무상 AS를 통해 렌탈용 PC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TG삼보는 PC렌탈업체인 한국렌탈를 통해 자사 제품을 이용할 경우, 전국 서비스망을 통해 무상AS를 무기한 제공하는 'TG 렌탈PC 비즈니스 플러스'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TG삼보는 최소 2년 이상 사용하는 기업용 렌탈 PC의 경우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AS가 큰 불편함 중 하나였다며 'TG 렌탈PC 비즈니스 플러스'서비스를 통해 사용 기간에 관계없이 무상AS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불시에 발생하는 문제를 발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AS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한시적으로 PC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에게는 PC 대여서비스도 제공한다.

TG삼보의 우명구 이사는 "렌탈 PC에 대한 기업의 인식변화로 예년에 비해 관련 산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TG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업 및 공공부문의 렌탈용 PC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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