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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정음-지훈' 이별..이순재,김자옥 이어 비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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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정음-지훈' 이별..이순재,김자옥 이어 비극 예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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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커플들의 관계를 이현경(오현경 분)이 알게 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들의 비극적인 결말이 예상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 / 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 이하 지붕킥) 118회에서 이현경은 정준혁(윤시윤 분)과 황정음(황정음 분)의 비밀과외 사실을 알게 됐다. 이들이 연인관계이며, 이지훈(최다니엘 분)과 신세경(신세경 분)이 사귀는 것 아닌지 상상했던 이현경은 추격 끝에 황정음과 이지훈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결국 황정음은 이지훈에 이별을 통보했다. 117회에 있었던 이순재(이순재 분)와 김자옥(김자옥 분)의 결혼 실패 이후 또하나의 비극과 관련해 '지붕킥' 결말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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