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엄친딸 박래미, "바이올린 8천만원, 월수입은 1천만원?"
상태바
엄친딸 박래미, "바이올린 8천만원, 월수입은 1천만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10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구두마니아로 잘 알려진 박래미가 8천만 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래미는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상위 1% 엄친딸'로 에이미, 이민선과 함께 출연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바이올린을 전공한 박래미는 현재 바이올린 레슨과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월 1천만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래미는 자신의 가장 귀한 물건으로 고가의 바이올린을 공개한 것이다.


박래미는 영어강사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영어 공부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