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박신혜가 15년 후의 ‘빵꾸똥꾸’ 해리(진지희 분)로 출연 강세호(이기광 분)와 사랑을 이뤘다. 10일 MBC ‘지붕뚫고 하이킥’ 119회에서 세호와 결혼을 하겠다고 보채던 해리는 결국 세호와 약혼을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15년 후 세호와 결혼식을 올린 건 박신혜였다. 특히 해리와 똑같은 말투로 "빵꾸똥꾸야"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3월 19일 종영을 앞둔 ‘지붕킥’은 결말과 관련, 시청자들은 끊임없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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