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UP의 멤버 이해정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해정의 최근 모습은 1년여 만에 업데이트 됐다.
현재 그의 미니홈피에는 '봄아 빨리와라'는 제목의 사진 등 눈 덮인 드라마하우스에서 찍은 최근 모습이 공개돼 있다. 다른 폴더에는 그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의 사진들이 담겨있다.
이해정은 1995년 박상후, 이정희, 이켠 등과 함께 UP(유피)로 데뷔해 1999년 'BEST+1' 앨범을 낼 때까지 가요계에서 활동했다.
최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한 미모 하시네요" "뿌요뿌요를 흥얼거리면 아직도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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