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식품의약품안전청 질병관리본부 실험동 2층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50여㎡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불로 직원 7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 후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실험실의 발화물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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