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서희경, LPGA 첫 우승 '예감'
상태바
서희경, LPGA 첫 우승 '예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9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골퍼 서희경(24. 하이트)의 LPGA 우승이 유력해 지고 있다.

서희경은 28일(한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KIA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는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서희경의 이날까지 중간합계는 10언더파 206타로 2위인 캔디 쿵(대만)에 5타나 앞섰다.

만약 소희경이 우승하게 된다면 LPGA 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이 되고 2006년 10월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홍진주(27ㆍ비씨카드) 이후 3년 5개월 만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