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남부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친딸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8.노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8년 2월 6일께 아동보호시설에 있던 친딸(당시 11세)을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사흘동안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범행은 아동보호시설로 복귀한 김씨의 딸이 사회복지사와 상담을 하는 과정에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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