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천안호 침몰 원인과 관련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9일 "서해안에 한국군 기뢰는 없다"고 밝혔다.29일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서해상 한국군 기뢰 유무를 묻는 민주당 문희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이어 "침몰함인 천안함이 그 지역(침몰해역)을 그간 15번 정도 지나갔다"며 "수심이 20m가 넘고 충분히 기동할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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