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천안호 침몰 원인과 관련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9일 "서해안에 한국군 기뢰는 없다"고 밝혔다.29일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서해상 한국군 기뢰 유무를 묻는 민주당 문희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이어 "침몰함인 천안함이 그 지역(침몰해역)을 그간 15번 정도 지나갔다"며 "수심이 20m가 넘고 충분히 기동할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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