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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방부 장관, "서해안 한국군 기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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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방부 장관, "서해안 한국군 기뢰 없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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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 침몰 원인과 관련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9일 "서해안에 한국군 기뢰는 없다"고 밝혔다.

29일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서해상 한국군 기뢰 유무를 묻는 민주당 문희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침몰함인 천안함이 그 지역(침몰해역)을 그간 15번 정도 지나갔다"며 "수심이 20m가 넘고 충분히 기동할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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