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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최진영 온라인 합동분향소 개설, 네티즌 조문객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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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최진영 온라인 합동분향소 개설, 네티즌 조문객 '분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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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인터넷에서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합동분향소가 개설됐다.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 사용자 'h_chief'는 고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 다정한 사진과 함께 트위터 합동분향소(http://twtmt.com/cards/1991)를 개설했다.

29일 3시 51분 개설된 합동분향소에는 개설 약 2시간만에 200여 개에 달하는 애도의 글이 달렸으며 23명의 지원자가 모꼬지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최진영의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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