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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맥주 광고, 브라질서 불가판정..그렇게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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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맥주 광고, 브라질서 불가판정..그렇게 야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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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출연한 광고가 브라질에서 방송 불가판정을 받았다.

3월3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힐튼이 출연한 맥주회사 '세르베자리아 이스킨카리올'(Cervejaria Schincariol)의 광고가 광고심의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이유는 지나친 선정성 때문.

이 광고는 검은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는 힐튼의 모습을 한 여행객이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1차로 방송금지 처분을 받은 이 광고는 2차 심의에서 또 다시 불가 판정을 받게 된 것.

하지만 문제가 된 '힐튼 광고'는 유투브를 통해 이미 공개되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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