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스노우밸리' 브랜드로 냉동식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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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노우밸리' 브랜드로 냉동식품 시장 진출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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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스노우밸리(SnowValley)’라는 통합브랜드로 냉동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스노우밸리 브랜드로 동그랑땡과 갈비산적, 햄버그스테이크 등 냉동제품을 3종을 출시했다.

오뚜기가 이번에 출시한 냉동패티류 3종은 100% 국산고기를 사용하고,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설비에서 생산한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스노우밸리’가 ‘눈(Snow)’과 단절되지 않은 집합체라는 ‘밸리(Valley)’의 조합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스노우밸리'에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국내 냉동식품 시장은 연간 6천억원 규모로 CJ가 1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동원F&B, 하림, 대상, 풀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오뚜기는 "2006년 냉동제품 중 만두를 출시한데 이어 냉동제품 전문 브랜드를 내놓게 됐다"며 "냉동패티류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냉동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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