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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원정대, 히말라야 등반 중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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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원정대, 히말라야 등반 중 2명 실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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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등반에 나선 김홍빈 원정등반대가 기상악화로 마나슬루 등반 중 조난을 당해 2명이 실종됐다.

외교통상부는 26일 "지난 24일 김 씨가 이끄는 원정등반대 대원 2명이 실종됐고 김 씨를 포함한 3명은 구조돼 카트만두 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동상 등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윤 모(40)씨와 박 모(27)씨.

이에 주네팔대사관은 오늘 오전 9시께(현지시각) 신고를 받고 담당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 부상자 면담을 통한 사고경위 파악에 나섰다.

김홍빈 대장은 지난 1991년 북미 최고봉인 해발 6천194m 매킨리 단독 등반에서도 사고를 당해 정상 400여m를 남겨두고 손가락을 모두 잃었다.

이후 2006년 가셔브룸ⅠㆍⅡ, 시샤팡마 남벽, 2008년 에베레스트 재도전에 성공해 불굴의 의지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올 1월에는 남극대륙 빈스매시프(4천897m)를 정복해 양 손가락이 없는 중증 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는 루게릭 병으로 투병중인 전 농구선수 박승일에게 가슴 따뜻한 사연을 전해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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