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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원정대 실종 대원 수색작업, 기상 악화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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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원정대 실종 대원 수색작업, 기상 악화로 '난항'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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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마나슬루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된 김홍빈등반대 대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된 대원은 한국도로공사원정대 소속 윤치원(40)씨와 박행수(27)씨.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27일 "현지에서 네팔인 등산 에이전트와 셰르파 등을 중심으로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나 짙은 안내 등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카트만두에 파견된 담당 영사가 전해왔다"고 밝혔다.

사고 경위 파악 및 수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산악회 관계자들은 오늘 오후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조난했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동상 치료를 받은 김홍빈(45)씨와 김미권씨는 퇴원해 현지 수색작업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빈은 등반 중 열 손가락을 잃은 장애 산악인이다.

한편 여성 세계 최초 히말라야 등정에 나선 오은선 대장은 안나푸르나 정상 정복 초읽기에 들어가 14좌 완등을 눈앞에 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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