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씨 황수정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화수정은 윤학렬 감독의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을 선택했다. 상대역인 남편으로는 최철호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두 사람이 시련을 겪는 남녀의 모습을 절절한 감정표현으로 잘 소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임신한 상태에서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상수 목사의 간증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기도하다.
극중 황수정은 뱃속의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절망적인 상황에서 삶의 의지를 보이는 엄마 역을 맡았다.
한편, 황수정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소금인형'으로 8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 이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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